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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올스타전 비상' 커리·돈치치 잇따라 부상...흥행 빨간불

2026-02-08 16:26:58

골든스테이트 커리. 사진[AP=연합뉴스]
골든스테이트 커리. 사진[AP=연합뉴스]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와 루카 돈치치(LA 레이커스)가 잇따라 부상자 명단에 오르면서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NBA 올스타전 흥행에 비상이 걸렸다.

8일(한국시간) AP 통신 등에 따르면 커리는 오른쪽 무릎 부상으로 올스타 휴식기 전까지 복귀가 어려울 전망이다. 이달 들어 골든스테이트의 3경기에 모두 결장했다.

스티브 커 감독은 "커리가 올스타전 이후에나 복귀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17번째 시즌을 맞아 평균 27.2점, 4.8어시스트로 건재함을 과시하던 커리는 순위 경쟁이 치열해지는 시즌 중후반에 무릎 부상에 발목이 잡혔다.
부상 중인 돈치치. 사진[AP=연합뉴스]
부상 중인 돈치치. 사진[AP=연합뉴스]

돈치치는 상대적으로 사정이 낫다. 6일 필라델피아전 도중 허벅지 통증으로 이탈했으나 검사 결과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JJ 레딕 감독은 "돈치치는 올스타전에 출전 가능하다면 반드시 뛰고 싶어 할 것"이라며 "의무팀이 밤낮으로 치료 중"이라고 전했다. 평균 32.8점으로 득점 1위, 어시스트 2위(8.6개)를 달리는 돈치치는 생애 첫 MVP 수상에 도전하고 있다.

올스타전은 16일 캘리포니아주 잉글우드 인튜이트 돔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미국 대표 두 팀과 유럽 선수 중심의 세계 팀이 리그전을 펼친 뒤 상위 두 팀이 결승전을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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