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의 CBS를 비롯한 현지 매체들은 1일(한국시간) 토론토의 조 토리 시장이 시민의 건강과 안정이 최우선이라며 “토론토가 코로나19에 대처하기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5명 이상이 모이는 모든 집단 및 공공행사를 전면 금지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토론토에서는 광장, 공원, 박물관, 문화센터 등에서 열리는 모든 행사가 금지됐다. 토리 시장은 “어려운 결정이지만 우리 사회의 건강을 위해서 꼭 필요했다”고 덧붙였다.
현재 ‘집단 행사’의 범위에는 '퍼레이드나 축제, 이벤트' 등의 행사가 금지되고 스포츠 경기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 하지만 미국에서 코로나19가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메이저리그(ML) 개막이 언제 될지 알 수 없는 상황이라 스포츠 경기도 금지 행사 리스트에 포함될 수 있다는 것이 현지 분위기다.
[정자건 마니아리포트 기자/news@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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