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집단 행사’의 범위에는 '퍼레이드나 축제, 이벤트' 등의 행사가 금지되고 스포츠 경기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 하지만 미국에서 코로나19가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메이저리그(ML) 개막이 언제 될지 알 수 없는 상황이라 스포츠 경기도 금지 행사 리스트에 포함될 수 있다는 것이 현지 분위기다.
올시즌 프리에이전트(FA)로 4년 8000만 달러라는 구단 투수 사상 최고액으로 입단한 류현진도 발목이 잡혔다. 캐나다 총리가 캐나다 국민과 미국 국민만 입국을 허용하면서 류현진은 토론토의 스프링캠프지인 플로리다 더니든에서 여전히 머물고 있으나 개막 무기한 연기와, 집단 행사 중지로 새로운 시작도 여전히 안갯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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