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9년부터 2008년까지 리버풀, 웨스트햄 유나이트, 에버튼, 선더랜드 등에서 미드필더로 뛴 후 지금은 축구 경기 TV 해설워원으로 할동하고 있는 돈 헛친슨은 24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케인이 올 여름 맨시티 이적이 결정됐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적었다.
![케인의 올 여름 맨시티 이적 소식을 전한 헛친슨. [헛친슨 트위터 캡처]](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0124111849088764fed20d304611054219.jpg&nmt=19)
케인은 올 시즌 들어 절정의 기량을 뽐내고 있다.
손흥민과 환상적인 콤비 플레이를 펼치며 리그 경기에서 12골, 11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이 같은 케인의 활약으로 토트넘은 리그 챔피언은 물론이고, 칼링컵 우승을 바라볼 수 있게 됐다.
화들짝 놀란 토트넘은 2024년까지로 되어 있는 케인의 계약 기간을 연장할 움직임을 보였다. ‘평생 계약’ 이야기까지 나왔다.
그것으로 케인의 멘시티 이적설은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다.
이런 상황에서 케인의 맨시티 이적설이 또 나온 것이다.
그러자, 토트넘 팬사이트인 ‘스퍼스웹’이 발끈했다.
‘스퍼스웹’은 “참으로 대담한 주장이다. 케인은 이번 시즌 토트넘 퍼즐의 핵심 요소다”며 “조제 모리뉴 감독과 다니엘 레비는 케인을 결코 떠나보내지 않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그러나, 토트넘이 올 시즌 '무관'에 그칠 경우, 케인의 생각이 달라질 수 있다는 보도도 심상치 않게 나오고 있는 상황읻이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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