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브루누 페르난데스의 골 세리머니 [AF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0125104942077515e8e941087222111204228.jpg&nmt=19)
최근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쾌조의 13경기 무패(10승 3무)행진으로 선두를 지키고 있는 맨유는 FA컵에서도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선제골은 리버풀이 먼저 터트렸다 .
맨유는 반격에 나섰다.
전반 26분 마커스 래시퍼드가 하프라인 근처에서 길게 올린 크로스를 받은 메이슨 그린우드가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차 넣어 균형을 맞췄다.
맨유는 후반 3분 역전에 성공했다.
위기를 맞은 리버풀은 후반 13분 살라흐가 멀티 골을 작성하면서 2-2 동점을 만들었으나, 결국 맨유가 웃었다.
후반 33분 페르난데스가 페널티 아크 왼쪽에서 찬 오른발 프리킥이 그대로 골망을 흔들어 맨유의 승리를 확정했다.
맨유가 FA컵에서 리버풀을 제압한 건 이번이 10번째다.
멀티 골을 작성한 살라흐는 올 시즌 19골(EPL 13골·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3골·FA컵 3골)로 EPL 소속 선수 중 해리 케인(토트넘)과 함께 최다 득점을 기록했으나, 팀 패배에 빛이 바랬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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