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리안 음바페 골 세리머니 [AF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0322102151003105e8e941087222111204228.jpg&nmt=19)
음바페의 멀티골과 다닐루 페레이라, 앙헬 디 마리아의 득점포로 승리를 챙긴 파리 생제르맹(PSG)은 승점 63으로 릴과 동률을 이뤘으나 골 득실에서 앞서 리그 선두로 올라섰다. 리옹은 3위(승점 60)에 그쳤다.
이전 소속 팀인 AS 모나코에서 16골, PSG에서 82골을 넣어 리그앙 통산 98골을 기록한 음바페는 이날 두 골을 더해 정규리그 100골을 달성했다.
팀이 3-0으로 앞선 후반 7분에는 PSG의 역습 과정에서 뒤에서 길게 넘어온 패스를 받아 질주한 뒤 쐐기 골을 터트렸다.
22세 91일의 나이에 세운 리그 최연소 기록이다.
이전까지 리그앙 최연소 100골 기록은 1969년 생테티엔 소속이던 에르베 레벨리(23세 153일)가 보유하고 있었으나, 음바페가 52년 만에 기록을 깼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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