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마스터스에서도 어김 없이 이 행사는 열린다. 6일(한국시간) 열리는 만찬은 2021 우승자 마쓰야마 히데키가 주최한다.
그가 선택한 메뉴는 일본식이다.
마쓰야마는 “챔피언스 디너가 정말 기대된다. 언어 장벽 때문에 힘들겠지만 (나는)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20 우승자 다스틴 존슨(미국)이 주최한 만찬에서는 스테이크와 된장을 이용한 생선이 메인에 올랐다.
애피타이저로 소시지빵과 랍스터, 옥수수가 애피타이저였고, 첫 번째 코스 메뉴로 하우스 샐러드 또는 시저 샐러드를 내놨다. 여기에 매시드 포테이토와 봄철 샐러드가 곁들여졌다. 메인 코스는 필레미뇽 스테이크와 일본식 된장을 베이스로 만든 농어 요리였다. 복숭아 코블러와 애플파이에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곁들인 디저트로 식사가 마무리됐다.
한국의 임성재는 우승하면 갈비를 대접하겠다고 밝혔고, 최경주는 청국장을 내놓겠다고 말한 바 있다.
김치, 한국 갈비, 청국장을 메뉴로 올릴 한국 선수는 언제쯤 나올지 주목된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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