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텁허브에 따르면, 5일 밤 입장 티켓이 하루 평균 1664달러를 기록했다. 그러나 1라운드가 열리는 7일 입장료는 2621달러에 달했다. 환화로 약 320만 원이다.
스텁허브의 대변인 아담 부델리는 "전반적으로 엄청난 수요를 목격했다"며 "필 미켈슨의 불참 요인을 고려하더라도 가격이 2019년보다 약 21% 높게 책정되었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제대로 된 마스터스를 볼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타이거 우즈의 참가도 큰 몫을 했다. 자동차 사고 이후 공식 대회에 첫 출격한다. 마스터스에서만 5차례 우승한 우즈는 "우승하겠다"고 큰소리쳤다.
갤러리들이 다시 한번 호랑이가 포효하는 모습을 목격하게 될지 주목된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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