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블샷을 할 수밖에 없었다. 155야드를 날아간 공은 핀에서 123야드 떨어진 곳에 떨어졌다. 우즈는 공을 높이 쳐 올리며 그린을 공략했다. 백스핀을 걸었다. 다소 짧았다. 그린에 오르긴 했으나 백스핀이 걸리면서 다소 뒤로 밀려났다. 핀까지는 다소 먼 지점에서 공은 멈췄다.
그래도 우즈는 버디를 노렸다. 공은 홀컵 라인을 따라 굴러갔다. 그대로 가면 버디였다. 그러나 힘이 부족했다. 홀컵 바로 앞에서 공은 서고 말았다.
우즈는 15번 홀까지 이븐파를 기록 중이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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