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 많은 갤러리들이 우즈를 따라다니는 가운데 6번 홀에서 버디를 낚은 우즈는 8번 홀에서 보기를 범한 뒤 심기가 다소 불편해졌다.
9번 홀에서 티샷이 페어웨이를 벗어나 우즈는 세컨드샷을 다소 어려운 지점에서 날렸다. 이 과정에서 우즈가 F자로 시작하는 욕설을 내뱉었다고 더선은 전했다. 두 번째 샷이 그린에 올라가는 듯했으나 페어웨이로 굴러 내려가자 우즈의 좌절감이 끓어올라 역겨운 소리로 욕설을 외쳤다는 것이다.
콜타트는 "불쾌한 언어를 들었다면 죄송하다"고 말했다.
우즈는 2021년 치명적이 될 수 있는 교틍사고를 당한 이후 처음으로 공식 대회에 참가했다.
우즈는 이날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언더파를 치며 무난하게 출발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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