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섐보는 9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 72)에서 열린 2022 마스터스 2라운드에서 무려 8오버파를 쳐 1, 2라운드 합계 12오버파로 컷모프 탈락하는 굴욕을 당했다.
디섐보는 이날 보기 5개, 더블보기 2개를 기록한 반면 버디는 고작 1개만 챙겼다.
그러나 그는 두 달이 채 안 돼 투어에 복귀했다.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델 테크놀로지스 매치플레이로 돌아와 공동 58위에 머물더니 발레로 텍사스 오픈에서는 컷 탈락했다.
디섐보는 “부상은 적절한 휴식을 취하지 않아 생긴 일이다. 잘 대응하고 회복하는 법을 알게 됐다”며 마치 자기가 의사라도 된 것처럼 큰소리쳤다.
그 결과, 마스터스에서 이틀간 12오버파를 치는 수모를 당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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