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클랜드는 19일(이하 한국시간) 트리플A에 있던 2명을 콜업했다.
오클랜드는 타일러 네빈과 메이저리그 계약을 맺으며 콜업했다. 네빈은 5월 말 양도지명(DFA)된 후 신분이 트리플A로 이관된 바 있다.
오클랜드는 또 J.D. 데이비스를 양도지명하고 로렌스 버틀러를 콜업했다.
데이비스는 올 시즌 0.236의 타율에 4홈런에 그쳤다.
버틀러는 트리플A에서 0.255의 타율을 기록했다.
하지만 박효준은 부름을 받지 못하고 있다.
그동안 마이너리그 신분 때문일 수 있다는 지적이 있었지만, 같은 마이너 신분이던 네빈이 콜업돼 이젠 이 역시 설득력을 잃었다.
그렇다면, 구단이 그를 빅리그 레벨이 아니라고 판단하고 있는 것일까?
박효준은 타율이 0.286이고 출루율도 4할이 넘는다. OPS도 0.830이다. 충분히 빅리그에서 뛸 수 있는 성적이다. 메이저리그 경험도 있다.
오클랜드의 현재 40인 로스터는 39명으로 1명의 여유가 있다.
최근 오클랜드 선수 이동이 잦아지고 있다
다음 선수 이동에서는 박효준이 콜업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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