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는 23일(이하 한국시간) 3루수 에이브라함 토로를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등재하고 트리플A의 아르만도 알바레스를 콜업했다고 발표했다.
토로는 22일 미네소타 트윈스전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입었다.
다음 달 30세가 되는 알바레즈는 프로 8시즌 만에 메이저리그에 첫 출전한다.
2016년 드래프트에서 양키스의 17라운드 지명을 받은 알바레즈는 2023년 마이너 계약으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합류하기 전까지 뉴욕의 팜 시스템에서 경력의 대부분을 보냈다. 지난 겨울 오클랜드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알바레즈는 이번 시즌 트리플A에서 .311/.401/.528 슬래시 라인을 기록했다.
박효준은 22일 경기에서 4타수 1안타로 0.283의 타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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