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미스가 다저스의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 시즌 초 무키 베츠, 오타니 쇼헤이, 프레디 프리먼에 이어 팀의 4번 타자를 맡았던 그는 '빅3'보다 더 좋은 활약을 했다.
최근 다소 주춤했으나 다시 살아나고 있다.
스미스는 6일 경기 1회에 첫 타석에서 우월 솔로포를 날렸다. 이어 3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좌월 솔로포를 터뜨렸다. 5회 세 번째 타석에서는 볼넷으로 출루했고 7회 네 번째 타석에서 시즌 15호 좌월 홈런을 쳐 한 경기 3개 홈런을 달성했다. 8회 다섯 번째 타석에서는 볼넷으로 걸어갔다. 3연속 홈런 기록은 이어졌다.
그리고 7일 첫 타석에서 홈런을 쳐 4타수 연속 홈런을 완성했다.
스미스는 나머지 타석에서는 범타로 물러났다.
이날 오타니도 28호 홈런을 작렬했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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