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의 치카소 브릭타운 볼파크에서 열린 라스베가스 에비에이터스(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산하) 대 오클라호마시티(OKC) 베이스볼 클럽(LA 다저스 산하)의 트리플A 경기.
OKC 선발 투수는 최현일. 더블A에서 던지다 이날 트리플A 경기에 투입됐다. 박효준은 라스베가스 9번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4회에 둘은 다시 만났다. 이번에는 박효준이 웃었다. 2사 1루에서 박효준은 최현일은 2구째 체인지업을 받아쳤다. 타구는 최현일을 맞고 유격수 쪽으로 굴절됐다. 내야 안타였다.
이후 둘은 더이상 만나지 못했다. 최현일이 5이닝을 던지고 강판했기 때문이다.
최현일은 이날 5이닝 7피안타(1홈런 포함) 4실점(4자책)하며 패전 투수가 됐다. 그러나 삼진은 9개나 잡아냈다. 트리플A 평균자책점은 3.89가 됐다.
박효준은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타율은 0.266으로 조금 내려갔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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