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하성은 14일(한국시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김하성은 최근 4경기서 12타수 2안타로 타격 슬럼프에 빠져 있다. 볼넷도 없다.
김하성의 선발 제외는 단순한 휴식 차원이 아니다. 부진에 따른 문책 차원일 가능성이 크다.
마이크 쉴트 감독은 그동안 타격 부진에도 김하성을 중용했다. 2루수 잰더 보가츠가 부상으로 이탈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루이스 아라에즈가 들어왔고, 보가츠도 복귀함에 따라 선수 운용이 한결 수월해졌다.
앞으로도 김하성은 타격이 부진할 경우 벤치에서 대기하는 모습이 목격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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