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릭 스쿠발 [USA투데이=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407170518200882791b55a0d561839715699.jpg&nmt=19)
그렇게 많은 슈퍼스타급 투수들을 거느리고 있으면서도 또 한 명의 유력한 사이영상 후보에 눈독을 들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의 톰 버두치는 최근 다저스가 타릭 스쿠발(디트로이트 타이거스)를 영입하기 주요 유망주들을 내줄 용의가 있음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스쿠발이 절실히 필요해 보인다.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선두주자인 스쿠발은 2022-23년 부상 때문에 많은 이닝을 소화하지 못했으나 올해는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스쿠발은 올 시즌 10승 3패에 2.41의 평균자책점을 기록 중이다. 삼진을 140개나 잡았으며 WHIP는 0.88이다.
향후 2년간 팀이 통제할 수 있어 돈도 그리 많이 들지 않는다.
다만, 팀 재건의 핵심인 스쿠발을 화이트삭스가 내놓을지는 미지수다.
하지만 카드만 좋으면 마다할 이유가 없다.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잠재적 상대인 볼티모어 오리올스도 스쿠발을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리올스는 올해 카일 브래디쉬, 존 민스, 타일러 웰스를 잃었다.
다저스가 볼티모어를 제치고 스크발 영입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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