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리적으로도 서부 지역인 데다 이정후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
밥 멜빈 감독도 김하성의 합류를 반길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김하성이 최근 한 유튜브 채널과 가진 미니 인터뷰에서 한국 야구 선수 중 가장 좋아하는 선수가 누구냐는 질문에 "이종범이다"라고 말했다.
이종범은 이정후의 아버지다. KBO KIA 타이거즈에서 유격수로 맹활약한 바 있다. '바람의 아들'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어릴 때부터 같은 유격수였던 이종범의 플레이를 유심히 봤기 때문일 수 있다.
박찬호에 대해 김하성은 "박찬호는 한국인 최초의 메이저리거였다. 한국에서는 도미니카의 페드로 마르티네즈와 같은 존재다"라고 했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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