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골프
야구
축구
스포츠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생활체육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국내야구
이태양 퓨처스 투수상 수상...KIA로 이직, "광주에서 좋은 모습 보이겠다"
2025-11-24 22:07:00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네이버밴드
프린트
폰트크기 변경
폰트크기1
폰트크기2
폰트크기3
폰트크기4
폰트크기5
폰트크기6
이태양 / 사진=연합뉴스
이태양(35·KIA 타이거즈)이 24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5 KBO 시상식에서 퓨처스 북부리그 투수 승리상을 수상했다. 상금은 100만원이다.
이태양은 올해 퓨처스리그 27경기에서 8승 3홀드 평균자책점 1.77을 기록했다. 1군에서는 14경기 1패에 그쳤으나 좌절하지 않고 퓨처스리그에서 꾸준히 활약했다.
지난 19일 2차 드래프트에서 KIA에 지명받은 이태양은 "이제는 KIA 타이거즈 선수"라고 소개했다.
한화 소속으로 상을 받은 그는 "이대진 한화 퓨처스팀 감독님과 코치진께 감사한다"며 "내년 광주 챔피언스필드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KIA 팬들을 향한 첫인사를 남겼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리스트
바로가기
많이 본 뉴스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 김현수, LG 극적 잔류?...두산은 '과거', LG는 현재+미래
김현수와 LG 트윈스가 23일 만날 것으로 알려졌다. 사실상 마지막 담판일 가능성이 크다.김현수와 LG는 옵션 발동 문제로 갈등을 빚었다. LG 측은 유불리를 따지며 협상에 임하는 선수가 있다고 주장했다. 김현수를 지칭하는 듯했다. 이에 김현수는 그런 일 없었다고 반박했다. '진실게임' 양상으로 치닫자 김현수의 이적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런 가운데 김현수와 LG가 만나는 것이다. 왜 만날까.둘 중 하나일 것이다. 잔류 또는 이적이다. 보통 이적을 결정하면 SNS 등을 통해 전 소속 구단과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한다. 굳이 만나서 통보할 필요가 없다.그렇다면 잔류를 위해 만날 가능성이 더 크다. 김현수는 LG의 의지를 다시 한 번 확인하
'한화 정말 돈 많네!' 안치홍에 72억 중 35억원 계약금 이미 지불...엄상백 포기하면 1년 허투루 쓰고 또 34억원 날려, 왜?
한화 이글스가 대형 FA 계약자들을 제대로 써보지도 못하고 돈을 허투루 쓴다는 지적이 나온다.한화는 2026 KBO 2차 드래프트에서 안치홍을 키움 히어로즈에 내줬다. 한화는 2024시즌을 앞두고 안치홍과 4+2년 최대 총액 72 억 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그런데 이 중 계약금이 35억원이다. 이 돈은 이미 지불됐다. 이에 따라 키움은 잔여 연봉 총 7억 원, 2026년과 2027년 시즌 옵션 각 2 억 원씩, 총 4억 원을 지출하면 된다. 그런데 한화가 또 목돈을 날릴 수도 있게 됐다. 한화는 FA 강백호를 영입했다. 이에 따라 kt에 보상선수를 줘야한다. 강백호의 원소속팀 kt는 보호선수 20인 외 보상 선수 1명과 강백호의 전년도 연봉의 200%(14억원)를
또 '논란 키움'인가...이번엔 일본서 큰 파문 일으킨 카네쿠보 영입? 러셀, 강정호, 푸이그, 카디네스...바우어도 영입할 구단
단장과 감독이 바뀌어도 구단 DNA는 바뀌지 않는다.키움 히어로즈 이야기다. 툭하면 논란을 일으켰던 외국인 선수를 영입한다. 에디슨 러셀, 강정호, 야시엘 푸이그, 루벤 카디네스. 이들은 모두 자국과 한국에서 큰 파문을 일으켰던 선수다.러셀은 미국에서 가정폭력 혐의로 MLB 사무국으로부터 40경기 출장정지 처분을 받았다. 그런 그를 키움은 두 차례나 영입했다. 그러나 두 번 다 실패했다.강정호는 말할 것도 없다. 음주운전 혐의로 실형까지 선고받은 선수를 키움은 복귀시키려고 했다. 결국 여론에 밀려 강정호 스스로 복귀를 철회했다. 그는 사실상 KBO에서 추방됐다.푸이그는 크고 작은 파문을 자주 일으켰다. 경기장 안팎에서의 기이
'그동안 뭘 했을까' 토종 유격수 없어 외국인 수입하려는 KIA...2008년 유격수 홍세완 공백에 발데스 영입했으나 '대실패'
2008년 KIA 타이거즈는 유격수 홍세완의 공백으로 외국인 윌슨 발데스를 영입했다. 그는 KIA에 오기전 트리플A에서 3할4푼 이상의 타율을 기록한 AAAA급 선수였다.그러나 KBO리그 적응에 실패, KIA에서 47경기 156타수 34안타 1홈런 16타점 13도루에 0.218/0.264/0.308의 초라한 성적을 남기고 퇴출됐다. 유격수 수비를 보고 데려온 선수였지만 수비 역시 허술했다.그런 '흑역사'를 갖고 있는 KIA가 박찬호 공백을 아시아쿼터 선수로 메우려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KIA는 최근 오키나와 마무리캠프에서 호주 대표 주전 유격수 제러드 데일(26)을 상대로 입단테스트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5일동안 진행된 톄스트를 지켜본 이범호 감독을 비
한화, 페라자와 계약 안 했다고? 구단들의 기사 대응 패턴 똑 같아...올러, 푸이그 때도 그랬다, 이번엔 다를까
지난 19일(한국시간) 베네수엘라 매체 엘 에메르헨테는 "요나단 페라자가 KBO리그로 돌아간다. 페라자는 한화 이글스와의 계약에 합의했으며, 이는 그가 2025-2026 베네수엘라 윈터리그(LVBP) 참가를 종료한다는 의미"라고 전했다.이어 "아길라스 델 줄리아 구단은 19일 마르가리타 브라보스와의 경기가 페라자의 마지막 경기라고 알렸다"며 "이후 그는 신체검사를 받고 한화와의 계약을 마무리하기 위해 아시아로 이동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이 같은 보도에 한화는 4일간 침묵한 뒤 한 매체를 통해 "계약하지 않았다. 관심 리스트에 있는 것은 맞다"라고 밝혔다. 왜 아무 반응을 하지 않다가 뒤늦게 '아니다'라고 했을까. 강백호 영입 건으로
골프
'믿을 수 없었다' 최혜진·키리아쿠의 같은 조 홀인원 드라마
최혜진이 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24일 플로리다 네이플스에서 열린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최혜진은 5번 홀(파3)에서 170m 거리를 5번 아이언으로 쳐 홀인원을 달성했다. 최종 10언더파 278타 공동 26위로 대회를 마쳤다. 최혜진은 "잘 맞아서 똑바로 간다고 생각했는데 들어가는 것은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2022년 신인 시절 이후 투어 대회에서 두 번째 홀인원이다. 같은 조로 경기한 스테파니 키리아쿠(호주)도 3홀 뒤인 8번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해 화제를 모았다. 키리아쿠는 12언더파 276타 공동 13위로 대회를 마쳤다. 미국 국립 홀인원 기록실에 따르면 투어급 선수의 홀인원 확률은 3천분의
'3개 부문 석권' 티띠꾼의 역대급 LPGA 시즌...평균 68.681타 신기록
지노 티띠꾼(태국)이 LPGA 투어 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2년 연속 우승했다. 24일 26언더파 262타로 파자리 아난나루깐(태국)을 4타 차로 제쳤다. 우승 상금은 400만달러(약 58억8천만원)로 지난해에 이어 여자 골프 대회 우승 상금 역대 최대 규모다. 이 대회 2년 연속 우승은 2020, 2021년 고진영 이후 티띠꾼이 두 번째다.티띠꾼은 이번 우승으로 LPGA 통산 7승, 시즌 3승째를 따냈다. 올해의 선수, 상금, 평균 타수 부문을 모두 석권했다. 시즌 상금 757만8천달러(약 111억5천만원)는 자신이 지난해 세운 기록 605만9천달러를 경신한 신기록이다. 평균 타수 68.681타는 2002년 안니카 소렌스탐의 68.696타를 경신했다. 69타 미
한국 여자골프 6승으로 2배 증가했지만 메이저는 부재...LPGA 2025 회고
LPGA 투어 2025시즌이 24일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으로 막을 내렸다. 1월부터 11개월간 32개 대회를 치른 시즌은 한국 선수들에게 풍요로웠다.한국 선수들은 시즌 6승을 합작했다. 2024년 3승의 2배 증가다. 김아림, 김효주, 유해란, 임진희·이소미, 황유민, 김세영이 우승을 차지했다. 다만 메이저 대회 챔피언은 배출하지 못했다. 2024년 양희영의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정상에서 한 발 물러섰다. 국가별 우승은 일본 7회, 한국 6회, 스웨덴 4회 순이다.지노 티띠꾼(태국)은 시즌 최강자였다. 올해의 선수, 상금, 평균 타수, 다승 등 주요 부문을 석권했다. 3승을 따낸 그는 상금왕(757만8천달러)에 올랐다. 지난 시즌 자신의 기록(605만9천
김시우 공동 4위로 올해 최고 성적...발리마키 핀란드 첫 PGA 우승
김시우가 PGA 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 RSM 클래식에서 올해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24일 19언더파 263타로 공동 4위를 기록했다. 이는 올해 세 번째 톱10이다. 4월 RBC 헤리티지와 5월 PGA 챔피언십에서 공동 8위 이후 가장 좋은 성적이다. 투어 통산 4승의 김시우는 2023년 1월 소니오픈이 마지막 우승이다.우승은 23언더파 259타의 사미 발리마키(핀란드)가 차지했다. DP 월드투어 2승이 있는 그는 핀란드 국적 선수 최초의 PGA 투어 대회 우승자가 됐다. 우승 상금은 126만달러다. 맥그리비(미국)는 22언더파 260타로 2위, 리키 카스티요는 21언더파 261타로 3위를 기록했다.카스티요와 호지스는 페덱스컵 순위 100위 안에 들지 못해 아쉬움을
[김기철의 골프이야기] 뇌는 레저를 할 때 비로소 숨을 쉰다 - 무용지용(無用之用)의 뇌과학
△ 주말 새벽의 아이러니, 우리는 왜 쉬지 않는가? 일요일 새벽 5시, 알람 소리에 눈을 뜬다. 평일 내내 업무에 시달린 정신은 "제발 더 자자"고 아우성치지만, 몸은 이미 골프백을 챙기고 있다. 비단 골퍼들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등산을 가든, 낚시를 가든, 사람들은 주말이 되면 늦잠이라는 달콤한 휴식 대신 고단한 몸을 이끌고 집 밖으로 나선다. 주변 사람들은 묻는다. "돈 쓰고 시간 쓰고 몸 고생하러 가는 게 진짜 휴식이냐?"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그들의 말이 맞을 수 있다. 휴식(休息)이란 '나무 밑에서 숨을 쉬는 것'처럼 편안히 멈춰 있는 상태여야 한다. 하지만 뇌과학의 관점에서 본다면 이야기는 완전히 달라진다. 우리가 소파에
야구
'원투펀치 이탈 위기' 한화, 트리플A서 고우석과 한솥밥 먹은 좌완 영입? MLB, 대만, 멕시코리그서 활약
한화 이글스가 바빠졌다. 외국인 '원투펀치' 코디 폰세와 라이언 와이스 모두 이탈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폰세는 사실상 메이저리그 복귀가 확정적이고, 와이스는 잔류할 수도, 떠날 수도 있는 모양이다. 현재 한화가 관심을 갖고 있는 투수 중 한 명은 닉 마르게비시우스(29)인 것으로 보인다. 키 196cm의 장신인 그는 메이저리그 경력도 갖고 있는 좌완 투수다. 또 대만프로야구(CPBL)에서도 활약했다.마르게비시우스는 2017년 메이저리그 드래프트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의해 7라운드 전체 198순위로 지명됐다. 그해 루키리그와 하위 싱글A에서 뛰었고, 48이닝 동안 4승 1패, 평균자책점 1.31, 삼진 62개의 성적을 기록했다. 2018년 시
강정호가 다저스로? 쇼케이스 진행, 스카우트 2명 참관..."결과 하늘에 맡기겠다"
강정호가 쇼케이스를 진행했다.강정호는 24일 자시의 유튜브를 통해 메이저리그 재입성을 위한 쇼케이스를 펼쳤다고 밝혔다.우천으로 일주일 연기됐다가 이날 진행된 쇼케이스에서 강정호는 2명의 스카우트가 보는 앞에서 타격과 수비를 해보였다.타격에서는 장타와 홈런을 거푸 쳐내 파워가 녹슬지 않았음을 과시했고, 수비에서도 3루에서 무난하게 공을 잡아 1루와 2루에 공을 뿌렸다.이날 쇼케이스에는 다저즈와 또 다른 구단 스카우트가 참관했다고 강정호는 밝혔다.강정호는 "최선을 다했다. 이젠 하늘에 맡긴다"고 소감을 말했다.강정호는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메이저리그 생활을 시작했다. 첫 해부터 파워풀한 타격으로 주목을 받아 성공
이태양 퓨처스 투수상 수상...KIA로 이직, "광주에서 좋은 모습 보이겠다"
이태양(35·KIA 타이거즈)이 24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5 KBO 시상식에서 퓨처스 북부리그 투수 승리상을 수상했다. 상금은 100만원이다.이태양은 올해 퓨처스리그 27경기에서 8승 3홀드 평균자책점 1.77을 기록했다. 1군에서는 14경기 1패에 그쳤으나 좌절하지 않고 퓨처스리그에서 꾸준히 활약했다.지난 19일 2차 드래프트에서 KIA에 지명받은 이태양은 "이제는 KIA 타이거즈 선수"라고 소개했다.한화 소속으로 상을 받은 그는 "이대진 한화 퓨처스팀 감독님과 코치진께 감사한다"며 "내년 광주 챔피언스필드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KIA 팬들을 향한 첫인사를 남겼다.
'누가 김현수에게 돌을 던질 수 있나' 박해민 '낭만야구?' 이례적...김현수, LG 남든 떠나든 결정 존중해야
박해민의 '낭만야구'가 화제다. 타 구단의 파격적 제안을 뿌리치고 LG에 남았기 때문이다. LG 잔류 의지가 워낙 강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박해민의 행보는 미국 메이저리그 양키스의 에런 저지의 그것을 연상케 한다. 저지는 FA가 된 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파격 제의를 거부하고 양키스에 남았다. 양키스 잔류 의지가 강했기 때문이었다. 양키스 구단주가 직접 그에게 전화를 걸어 저지의 잔류 의사를 확인한 후 그가 원하는 총액을 주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케이스 모두 FA 시장에서는 이례적인 일로 받아들여진다. FA 시장은 구단에 대한 호불호 등 여러 변수가 있긴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한 푼이라도 더
'21년 마무리' 키움 베테랑 이원석 은퇴...그라운드에 설 수 있었던 시간이 큰 행복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베테랑 내야수 이원석(39)이 21년 프로 선수 생활을 마감했다. 2005년 롯데의 2차 2라운드 9순위로 데뷔한 이원석은 두산, 삼성을 거쳐 2023년 키움에 합류했다. 구단은 그의 리더십을 높이 평가해 FA가 아닌 다년계약(2+1년·최대 10억원)을 체결했다. 다만 입지는 점차 좁혀졌다. 2023년 89경기 타율 0.246, 2024년 39경기 타율 0.220을 기록한 뒤 올해는 1군 5경기 7타수에 그쳤다.이원석은 1군 통산 1천819경기에서 1천430안타 144홈런 타율 0.261을 남겼다. 2018시즌 128경기 타율 0.301 20홈런이 가장 빛난 한 해였다. 이원석은 "21년 동안 그라운드에 설 수 있었던 시간은 큰 행복이었다"며 "야구를 통해 배운 것들
축구
"27일 준PO는 이랜드 vs 성남"...K리그2 승격 대전 시작
K리그2 승격 플레이오프 대진과 일정이 확정됐다. 4위 서울 이랜드와 5위 성남FC가 27일 오후 7시 목동운동장에서 준플레이오프 단판을 벌인다. 승자는 30일 오후 2시 3위 부천FC와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무승부 시 정규리그 순위 높은 팀이 승리한다. K리그2 플레이오프 승자는 승강 PO에 진출한다. 승강 PO는 K리그1 11위와 K리그2 2위 수원 삼성(승강 PO1), K리그1 10위와 K리그2 PO 승자(승강 PO2) 간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승강 PO1은 12월 3일·7일, 승강 PO2는 12월 4일·7일에 치러진다.
이동경 공격포인트 25개 1위...강등 위기 울산 소속으로 MVP 도전
프로축구 K리그 2025 대상 시상식 투표가 24일 시작됐다. MVP 수상 경쟁에 김천 상무의 이동경이 울산 HD 소속으로 도전한다. MVP 후보는 전북 현대의 박진섭, 울산의 이동경, 수원FC의 싸박이다. 박진섭과 이동경이 수상 경쟁을 벌릴 것으로 예상된다.이동경은 공격포인트 25개로 1위를 달리고 있다. 13골 8위, 12도움(세징야와 공동 1위), 페널티지역 내 성공 패스 77개, 슈팅으로 이어진 키패스 74개 등 공격 세부 지표에서 1위다. 아디다스 포인트도 5만7천770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박진섭은 전북의 우승팀 프리미엄을 갖고 있지만, 그라운드에서 훨씬 화려한 활약을 펼친 이동경은 '공격수 프리미엄'을 누린다.다만 울산이 강등될 가능성은
토트넘 감독의 무시에서 3골까지...아스널 에제의 완벽한 복수
아스널이 토트넘과 북런던 더비에서 4-1로 완승하며 EPL 선두를 유지했다. 24일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12라운드에서 에베레치 에제의 해트트릭이 승리를 이끌었다. 9경기 무패(7승 2무)를 이어간 아스널은 승점 29로 2위 첼시에 6점 앞선 선두를 유지했다. 2003-2004시즌 무패 우승 이후 22년 만의 우승이 가시권에 들어왔다. 토트넘은 최근 3경기 무승리(1무 2패)로 9위(승점 18)에 머물렀다.에제는 경기를 완전히 지배했다. 전반 36분 레안드로 트로사르의 선제골 이후 전반 41분 첫 골, 후반 1분 두 번째 골, 후반 36분 세 번째 골을 기록했다. 아스널은 공 점유율 57%, 슈팅 17-3, 유효슈팅 8-2로 경기를 주도했다. 토트넘은 후반 10
'1골 3도움' 메시의 원맨쇼, 4-0 신시내티 완파...통산 1,300 공격포인트 달성
인터 마이애미가 리오넬 메시의 '원맨쇼'를 앞세워 FC신시내티를 4-0으로 완파하고 MLS컵 플레이오프 동부 콘퍼런스 결승에 진출했다.24일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TQL스타디움에서 열린 준결승에서 메시는 1골 3도움으로 승리를 이끌었다.메시는 전반 19분 헤더로 선제골을 터트린 뒤 후반에 어시스트 3개를 추가했다. 실베티, 타데오 아옌데 2경기가 연달아 득점했다.메시는 이날 공격포인트 4개를 올려 통산 1,300개를 달성했다. 축구 역사상 처음이다.플레이오프 최다 공격포인트도 신기록을 세웠다. 1라운드 5골 3도움에 이어 준결승 6골 6도움을 기록했다.메시는 이 경기 전까지 895골 401어시스트를 기록 중이었으며, 이날로 896골 404어시
'조규성 전반전 소화 0득점' 미트윌란, 한국 선수들 소속팀 경기 엇갈린 결과
홍명보호의 A매치 2연전 이후 소속팀 복귀전을 치른 한국 선수들의 성적이 엇갈렸다. 조규성(미트윌란)은 덴마크 슈페르리가에서 선발로 나섰으나 골 맛을 보지 못했다. 전반전만 소화한 그는 1차례 슈팅에 그쳤다. 미트윌란은 전반 14분 선제골을 터트렸으나 동점골을 내준 뒤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으로 역전당해 1-2로 졌다. 이한범도 풀타임 출전했지만 패배를 막지 못했다. 설영우(츠르베나 즈베즈다)는 세르비아 정규리그에서 풀타임을 뛰었으나 팀은 0-1로 패했다. 정우영(우니온 베를린)은 후반 28분 교체 투입돼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다만 팀은 1-0으로 승리했다. 권혁규(낭트)는 섀도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했으나 후반 1분
스포츠종합
한국 도쿄 데플림픽 메달 수확...이승화 은, 이로운·김진희 동
한국 장애인 선수들이 2025 도쿄 데플림픽에서 메달을 수확했다. 이승화(쿠팡)는 사격 남자 25m 권총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어깨 부상으로 고생했던 그는 "다쳤는데도 메달을 따 행복하다"고 말했다. 김태영(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17일 남자 10m 공기권총에서 세계신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했으나 25m 권총에서는 4위에 그쳤다.볼링 남자 4인조 단체전에서 박재웅, 김지수, 박지홍, 최홍창이 은메달을 수확했다. 1·2라운드 1위로 준결승에 진출한 한국은 대만을 2-1로 꺾었으나 결승에서 독일에 0-2로 패했다.'세계랭킹 1위' 이로운(서울장애인태권도협회)은 태권도 남자 58kg급 16강에서 패했으나 패자부활전 2승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가
'0.01초 차' 김준호 이틀 연속 메달...남자 500m 2차 동메달로 상승세 지속
김준호(강원도청)가 ISU 월드컵 2차 대회 남자 500m 2차 레이스에서 동메달을 따내며 이틀 연속 시상대에 올랐다.24일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대회에서 김준호는 33초99를 기록, 조던 스톨츠(미국·33초79)와 다미안 주레크(폴란드·33초85)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전날 500m 1차 레이스에서 금메달을 딴 김준호는 이번 경기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했다. 첫 100m를 9초45의 전체 3위 기록으로 주파한 후 스피드를 유지하며 일본의 모리시게 와타루(34초00)를 0.01초 차로 따돌렸다.남자 매스스타트에서는 정재원(의정부시청)이 7분42초74로 은메달을 따냈다. 15바퀴째까지 7위에서 틈을 엿보다 마지막 16바퀴째 스피드를 끌어올려 2위로 결승선을
"9연패 최하위에서 5연승 선두까지"... PBA 팀리그 크라운해태의 반전 드라마
크라운해태가 극적인 반전 드라마를 쓰며 PBA 팀리그 4라운드 우승을 눈앞에 뒀다. 23일 하나카드를 4-2로 제압한 크라운해태는 7승 1패 승점 18로 단독 선두에 올라섰다. SK렌터카(5승 3패·승점 17)를 2위로 밀어냈다. 5연승을 달린 크라운해태는 24일 휴온스전에서 승점 2 이상을 추가하면 자력 우승을 확정한다. 동점이 되더라도 승수 우선 원칙에 따라 7승의 크라운해태가 우승한다. 다만 크라운해태는 휴온스에게 올 시즌 3전 전패를 당했다. 천적을 상대로 우승을 확정하는 부담감이 과제다. SK렌터카는 하이원리조트 승리 후 크라운해태의 패배를 기다려야 한다.지난 3라운드에서 9연패로 최하위에 떨어졌던 크라운해태는 4라운드 완전히
'올림픽 금메달 노린다' 시프린, 월드컵 알파인 스키 회전 2연승으로 월드컵 103회 우승
미케알라 시프린이 알파인 월드컵에서 시즌 2승째를 따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을 향한 순항을 계속했다. 23일 오스트리아 죌덴에서 열린 여자 회전 경기에서 1분 48초 11로 우승했다. 2위 라라 콜트리(알바니아·1분 49초 34)를 1초 23차로 앞섰다. 시프린은 16일 핀란드 대회에 이어 시즌 두 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알파인 월드컵 최다 우승 기록을 103회로 늘렸다. 이번 시즌 두 차례 월드컵 회전 경기를 모두 우승한 시프린은 2026년 동계올림픽 금메달 획득 가능성을 높였다. 시프린은 2014년 소치 회전 금메달, 2018년 평창 대회전 금메달을 획득했다. 2022년 베이징에서는 메달을 따지 못했다. 29일과 30일 미국 콜로라도
4쿼터의 극적 역전과 막판 추격...돈치치의 33점 더블더블, 레이커스의 4연승 드라마
루카 돈치치와 오스틴 리브스의 더블더블이 빛난 LA 레이커스가 4연승을 달리며 2위로 올라섰다.24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경기에서 레이커스는 유타 재즈를 108-106으로 2점 차 이겼다.4연승을 달린 레이커스(12승 4패)는 덴버 너기츠를 서부 콘퍼런스 3위로 밀어내고 2위로 올라섰다. 유타(5승 11패)는 3연패로 11위에 머물렀다.돈치치는 33점 11리바운드, 리브스는 22점 10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르브론 제임스도 17점 6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활약했다.4쿼터에서 레이커스는 3점 차에서 돈치치의 페이드 어웨이와 3점포로 13점 차까지 벌렸다.유타는 마카넨의 연속 5득점과 미하일리우크의 레이업으로 1점 차까지 추격했으나 돈치치의 자유
엔터테인먼트
태연, 솔로 데뷔 10주년 기념 전시회 26일 오픈…사진전을 넘어선 몰입 경험 선사
소녀시대 태연이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이해 전시회를 개최한다. 태연 솔로 데뷔 10주년 기념 전시회 ‘TAEYEON The 10th Anniversary Exhibition [Time Lapse, Timeless]’(태연 더 텐스 애니버서리 [타임 랩스, 타임리스])가 서울 성동구 성수동 플라츠 2에서 오는 11월 26일부터 12월 3일까지 총 8일간 열린다. 태연이 솔로 아티스트로서 지나온 지난 10년의 시간을 기록하고, 또 다른 이야기로 확장되는 시간들을 주제로 기획되어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이번 전시는 ‘태연한 시간’, ‘그때의 우리, 그때의 태연’, ‘새로운 날갯짓’ 등 3개의 테마로 구성, 새롭게 촬영한 10주년 기념 사진은 물론, 이전에 발매된 솔로 앨범
르세라핌 ‘SPAGHETTI’, ‘인기가요’ 1위…활동 종료 후에도 꾸준한 인기
르세라핌(LE SSERAFIM)이 공식 활동 종료 이후 음악방송 1위를 거머쥐었다. 르세라핌의 싱글 1집 타이틀곡 ‘SPAGHETTI (feat. j-hope of BTS)’가 지난 23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음반 판매량, SNS, 시청자 사전 투표, ON-AIR, 실시간 투표, 온라인 음원 점수 등을 종합한 결과로 발매된 지 한 달이 다 되어가는 시점에도 여전히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르세라핌은 소속사 쏘스뮤직을 통해 “싱글 1집을 준비하면서 저희의 새로운 모습과 퍼포먼스를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 컸는데 이렇게 많은 사랑을 보내 주셔서 감사하다. 여러분들의 응원 덕분에 남은 한 해도 감사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1위
우주소녀, 2026 시즌 그리팅 콘셉트 포토 공개…8색 비주얼 눈길
그룹 우주소녀(WJSN)가 눈부신 비주얼로 2026 시즌 그리팅을 장식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우주소녀 공식 SNS를 통해 2026 시즌 그리팅 'WJ LOVE ME?' 출시 소식과 함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콘셉트 포토 속 우주소녀는 블랙과 화이트톤의 스타일링으로 클래식한 무드를 드러냈다. 깊은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거나 밝은 미소로 화사함을 드러냈고, 소품을 활용해 더욱 콘셉추얼한 사진을 완성하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우정(공식 팬클럽명)을 향한 사랑을 다채롭게 표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번 시즌 그리팅 'WJ LOVE ME?'에는 데스크 캘린더, 다이어리, 포토 카드 세
르세라핌, 내년 1월 서울 앙코르 콘서트 개최…12개 도시 매진시킨 첫 월드투어 대미 장식
르세라핌(LE SSERAFIM)이 서울 앙코르 콘서트로 첫 월드투어의 대미를 장식한다. 르세라핌은 20일 오후 2시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와 팀 공식 SNS에 ‘LE SSERAFIM TOUR ‘EASY CRAZY HOT’ ENCORE IN SEOUL’ 개최 소식을 게재했다. 앙코르 콘서트는 내년 1월 31일과 2월 1일 이틀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추후 르세라핌 위버스 채널에서 안내될 예정이다. 앞서 르세라핌은 한국을 시작으로 일본, 아시아, 북미 등 19개 도시에서 총 29회 공연을 펼치며 글로벌 존재감을 공고히 했다. 이중 일본 사이타마, 아시아의 타이베이, 홍콩, 마닐라, 싱가포르, 북미의 뉴어크, 시카고, 그
DAY6, 연말 스페셜 콘서트 전석 매진…‘믿듣데’가 선사할 무대 기대
DAY6(데이식스)의 KSPO DOME 연말 공연이 전석 매진됐다. DAY6는 12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단독 콘서트 '2025 DAY6 Special Concert 'The Present''(스페셜 콘서트 '더 프레젠트')를 개최한다. 지난 11월 17일 오후 My Day(팬덤명: 마이데이) 5기를 대상으로 진행된 팬클럽 선예매에서 총 3회 공연의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특히 올해 5월 360도 오픈한 KSPO DOME 입성 공연인 'DAY6 3RD WORLD TOUR <forever young=""> FINALE in SEOUL'(세 번째 월드투어 <포에버 영> 피날레 인 서울)에 이어 같은 공연장에서 다시 한번 솔드아웃을 이루며 '믿고 듣는 데이식스'가 선사
문화라이프
규제 앞서 달린다... 하나금융, 금융권 첫 KSSB 보고서 발간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이 금융업계 ESG 경영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지속가능성 공시 의무화를 앞두고 금융권 최초로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보고서를 발간하며, 투명 경영의 선두주자로 나섰다.하나금융그룹은 금융권 최초로 '2024 지속가능성 KSSB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KSSB, Korea Sustainability Standards Board)가 공개한 초안을 바탕으로, 국내 지속가능성 공시 의무화 도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제작됐다.KSSB는 한국회계기준원이 설립한 기관으로,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활동을 정량적·정성적으로 평가해 시장과 투자자에게 투명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글로벌
대연장학회, 제14회 장학금 수여식서 32명 학생에게 장학금 전달
재단법인 대연장학회(이사장 이정규)는 숭실대학교 이석 외 총32명 학생에게 6000만원 장학금을 지급하는 제14회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나주시예술문화회관 에서 열린 이번수여식 에는 김종석(방송인 뚝딱이아빠) 사회로 진행됐으며 이날 동덕여자대학교 모델과 남진주,윤채원,임채은,안혜연 등 15명의 자원봉사로 행사가 진행됐다. 이와함께 이날 윤병태 나주시장 축사와 최병환 동원푸드 대표의 500만원 장학금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한편, 대연장학회 는 800여명의 후원회원과 10명에 이사,자문위원이 활동하고 있다.
쿠팡, 겨울 패션 제안하는 ‘겨울 패션 스타일룸’ 운영
쿠팡은 겨울 시즌 착장 제안을 담은 ‘겨울 패션 스타일룸’을 오는 1월18일까지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기획전은 쿠팡이 자체 스타일링과 촬영을 기반으로 겨울 패션 트렌드를 시각적으로 제안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쿠팡이 선정한 상품만으로 겨울 코디 조합을 완성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데 목적을 뒀다. 행사에는 뉴에라, 라코스테, 칼하트윕, 헤지스, 마인드브릿지 등 16개 브랜드가 참여해 500여종의 제품을 선보인다.쿠팡은 행사 기간 8주 동안 네 가지 테마로 총 50개 겨울 코디를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고객은 코트 기반의 클래식 스타일부터 스트리트 패션까지 다양한 겨울 스타일을 비교하며 취향에 맞는 조합을 선택할
'셀프 재선임 논란' KT, 사외이사 4명 임기 만료...교체 예상
차기 대표이사 선임을 진행 중인 KT가 사외이사 교체 작업에도 착수했다. 신임 사외이사들은 차기 대표이사와 함께 내년 3월 주주총회에서 선임된다. 19일 KT는 'KT 사외이사 예비후보 추천 공고'를 내고 주주 대상 예비후보 추천을 받는다고 밝혔다. 추천 자격은 KT 주식 1주 이상을 6개월 이상 보유한 주주다. 추천 분야는 미래기술, ESG, 회계, 경영이다. 접수기한은 19일 오전 9시부터 26일 오후 6시까지다. KT는 주주·외부 전문기관 추천으로 후보군을 추린 뒤 인선자문단과 이사후보추천위원회 평가를 거쳐 심사를 진행한다. 업계에서는 전 정부 시절 선임된 이사회 인선이 대거 바뀔 것으로 본다. 현재 KT 이사회는 사내이사 2명과 사외이
"엔비디아 실적에 AI 버블 논란 해소"…미래에셋 AI반도체 ETF, 개인 순매수 1위
엔비디아의 깜짝 실적 발표로 AI 버블 논란이 진정되는 가운데, AI 반도체에 집중 투자하는 국내 ETF가 개인 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필라델피아AI반도체나스닥 ETF(497570)'가 국내 상장 해외 반도체 ETF 중 올해 개인 누적 순매수 1위를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9일 기준 이 상품의 연초 이후 개인 누적 순매수 규모는 2,179억원으로, 국내 상장된 해외 반도체 ETF 중 압도적 1위다.최근 글로벌 증시는 AI 관련주의 가파른 상승 이후 차익 실현과 금리·정책 불확실성으로 조정 국면을 겪었다. 이를 계기로 'AI 버블 논란'이 확산되며 단기 변동성이 확대되기도 했다. 그럼에도
마니아TV
[아일릿] 상큼 미모의 아가씨들
[앳하트] 새시대의 K-POP 스타를 꿈꾸며 데뷔!
[영파씨] '국힙 언니쓰'로 돌아왔다!
[최예나] 타이틀곡 '착하다는 말이 제일 싫어' LIVE STAGE 무대
[나우즈] 리브랜딩으로 강렬하게 컴백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