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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 기계' 부활... 37세 김현수, kt 유니폼 입고 KBO 250억 4번째 주인공 등극

2025-11-26 06:16:00

kt와 계약한 김현수. 사진=연합뉴스
kt와 계약한 김현수.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kt로 이적한 37세 김현수는 FA·비FA 다년 계약 총액 250억원을 돌파하며 KBO 역사상 네 번째로 이 기록을 달성했다.

25일 kt와 체결한 3년 50억원 전액 보장 계약이 결과다. 2018년 LG 첫 FA 계약(4년 115억)과 2022년 잔류 계약(실수령 90억)을 더하면 총 255억원에 달한다.

신고 선수 신분으로 입단한 김현수는 2008년 타율 0.357로 타격왕에 올라 '타격 기계'라는 별명을 얻었다. 2015년 FA 자격을 취득 후 MLB 볼티모어 오리올스에서 뛰다가 2018년 KBO로 복귀, LG에서 8시즌을 보냈다.
LG 8년 재직 중 김현수는 1,090경기 출전에 타율 0.306을 기록했고, 통산 2,221경기에 261홈런을 남겼다. 올해 한국시리즈에서는 타율 0.529로 생애 첫 KS MVP를 수상했다.

자기관리의 모범으로 평가받는 김현수는 후배 선수들의 역할 모델이 되어왔다. kt는 30대 후반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그의 타격 능력과 전문성을 높이 사 영입을 결정했다.

KBO 다년 계약 1위는 최정(SSG·302억), 2위는 양의지(두산·277억), 3위는 김광현(SSG·257억)이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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