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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vs 파드리스? 송성문의 '메이저리그 선택지' 확대...최종 선택까지 30일

2025-11-27 20:29:00

키움 송성문
키움 송성문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송성문 메이저리그 진출을 놓고 미국 매체들이 구단별 관심을 분석하고 있다.

다저스웨이는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영입 가능성을 제시했다. 맥스 먼시 백업으로 평가했으며 김혜성과의 재결합 가능성도 거론했다.

2025 KBO에서 송성문은 144경기 타율 0.315, 26홈런, 25도루, 90타점을 기록했다. 3루수 수비상과 은퇴선수협회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다.
22일 포스팅이 공시됐다. 30일간 30개 구단과 협상할 수 있다.

팬사이디드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거론했다. 루이스 아라에스 대체 자원으로 평가했다.

김혜성은 2024년 메이저리그로 진출했다. 2023년 12월 포스팅 후 다저스와 3+2년, 2200만달러 계약을 맺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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