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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정말 큰일 났다! 쉬러시가 140억원이면, 원태인을 어떻게 잡을까?...일본 진출 시 쉬러시보다 많이 받을 가능성 커

2025-11-29 08:12:01

원태인
원태인
대만의 쉬러시가 일본을 택했다.

대만 매체에 따르면 쉬러시는 소프트뱅크 호크스와 3년 계약을 체결했으며, 인센티브를 포함한 총액은 15억 엔(140억원)을 넘는다.

쉬러시는 2025시즌 웨이취안 드래곤즈에서 19경기 114이닝에서 평균자책점 2.05, 탈삼진율 28%를 기록했다. 그는 2023년 대만 타이베이돔에서 정보명 감독이 이끈 한국 대표팀을 상대로 7이닝 동안 2피안타 10탈삼진 무실점이라는 완벽투를 펼친 바 있다.
그렇다면 일본 진출을 노리는 삼성 라이온즈의 토종 에이스 원태인에게는 얼마를 줄까.

KBO 수준이 대만프로보다 다소 높다는 점을 감안할 때 원태인이 쉬러시보다 더 많이 받을 것으로 보인다.

원태인은 7시즌 중 5년 연속 3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올해에는 3 24였다. 7시즌 동안 총 187차례 등판했다. 평균 27번 마운드에 오른 셈이다. 대부분 선발투수로 나섰다. 투구 이닝도 1052.1이닝에 달한다. 쉬러시보다 내구성이 좋고 경기운영 능력 또한 노련하다.

나이도 25세다. 이런 원태인이 쉬러시보다 높게 평가받을 것은 당연하다. 원태인 역시 쉬러시처럼 메이저리그 진출도 노릴 것이다. 몸값이 오를 수밖에 없다.

삼성은 원태인을 잡아야 한다. 토종 에이스가 빠지면 풀이 작은 KBO에서 그의 공백 메우기가 매우 어려워진다.
삼성은 얼마를 제시해야 원태인의 마음을 잡을 수 있을까.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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