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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5개월 만의 결승' 라두카누, 반짝 우승 꼬리표 떼고 아버지 나라서 부활 도전

2026-02-07 17:36:54

에마 라두카누 / 사진=연합뉴스
에마 라두카누 / 사진=연합뉴스
에마 라두카누(30위·영국)가 4년 5개월 만에 WTA 투어 단식 결승 무대를 밟는다.

6일 루마니아 트란실바니아 오픈 4강에서 올리니코바(91위·우크라이나)를 2-1(7-5 3-6 6-3)로 꺾었다.

라두카누는 2021년 US오픈에서 세계 150위로 예선부터 출발해 정상에 오르는 신데렐라 스토리를 썼다. 그러나 이후 투어급 결승은커녕 메이저 8강도 밟지 못하며 반짝 우승 꼬리표가 따라다녔다.
루마니아인 아버지를 둔 그가 아버지 나라에서 통산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

결승 상대는 홈 팬 성원을 등에 업은 크르스테아(36위·루마니아)다.

투어 단식 3회 우승 베테랑은 올 시즌 후 은퇴 예정이라 물러설 수 없는 맞대결이 예상된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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