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트컴·존스는 여러 포지션을 소화하는 전천후 야수로, 더닝·오브라이언은 문동주 부상 공백을 메울 마운드 자원으로 발탁됐다.
한국계 선수들은 어머니의 나라에서 태극마크를 다는 것을 영광으로 여긴다며 류지현 감독의 기대감을 높였다.
류 감독도 최고 161km의 강속구를 던지는 오브라이언을 마무리로 기용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정후가 주장을 맡은 대표팀은 15일 일본 오키나와에 소집돼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돌입한다.
지난 대회 조별리그 탈락의 수모를 씻기 위한 파격 선택이 결실을 맺을지 주목된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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