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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벌 유니폼 갈아입자 3골 폭발' 벤제마, 알힐랄 데뷔전 해트트릭으로 화끈한 신고식

2026-02-06 16:19:42

벤제마 / 사진=연합뉴스
벤제마 / 사진=연합뉴스
2022년 발롱도르 수상자 카림 벤제마(38)가 알힐랄 이적 첫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터트리며 화끈한 데뷔전을 치렀다.

벤제마는 6일 알오크두드 원정에서 전반 31분 문전 혼전 상황에서 뒤꿈치 슛으로 포문을 열고 후반 15분과 19분 연속골을 추가해 팀의 6-0 대승을 이끌었다. 후반 25분에는 말콤의 득점까지 도우며 3골 1도움을 수확한 뒤 72분 만에 교체됐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14시즌을 보낸 뒤 2023년 사우디 리그에 합류한 벤제마는 알이티하드 소속으로 뛰다가 지난 3일 계약 연장 제안을 거부하고 자유계약으로 라이벌 알힐랄에 둥지를 옮겼다. 이번 해트트릭은 올 시즌 사우디 리그 세 번째로, 리그 득점이 11골로 늘었다.
알힐랄은 15승 5무(승점 50)로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2위 알아흘리(47점)와 3점 차, 호날두의 알나스르(46점)가 한 경기 적은 상태로 3위에 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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