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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시절 2년 연속 20홈런 거포 김동엽, 울산 웨일즈 트라이아웃 합격...35세 재도전

2026-02-06 21:30:00

김동엽. 사진[연합뉴스]
김동엽. 사진[연합뉴스]
지난 시즌 키움 히어로즈에서 뛴 김동엽(35)이 울산 웨일즈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간다.

울산 웨일즈는 6일 추가 트라이아웃 합격자 6명을 발표했다. 지난 3~5일 20명을 대상으로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김동엽과 투수 박성웅·최시혁, 내야수 전광진·김성균, 외야수 예진원이 최종 선발됐다. 포수 강민성·송현준은 팀 훈련에 합류해 기량을 점검한 뒤 1명을 추가 선발할 예정이다.

김동엽은 SK 와이번스 시절인 2017~2018년 2년 연속 20홈런 이상을 기록하고, 2020년 삼성 라이온즈에서도 20홈런을 때린 거포다. 다만 지난 시즌 키움에서는 9경기 출전에 그치며 타율 0.222, 무홈런, 2타점에 머물렀다.
김동엽은 "부상으로 기량을 발휘하지 못한 채 은퇴하는 게 아쉬웠는데, 지금은 몸 상태가 좋아져 자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원진 감독은 "선수단 구성이 거의 마무리됐다. 전지훈련으로 전력을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올해 프로야구 2군리그에 참여하는 울산 웨일즈는 포수 1명 계약이 완료되면 국내 선수 구성을 마친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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