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엽.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20619195907622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울산 웨일즈는 6일 추가 트라이아웃 합격자 6명을 발표했다. 지난 3~5일 20명을 대상으로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김동엽과 투수 박성웅·최시혁, 내야수 전광진·김성균, 외야수 예진원이 최종 선발됐다. 포수 강민성·송현준은 팀 훈련에 합류해 기량을 점검한 뒤 1명을 추가 선발할 예정이다.
김동엽은 SK 와이번스 시절인 2017~2018년 2년 연속 20홈런 이상을 기록하고, 2020년 삼성 라이온즈에서도 20홈런을 때린 거포다. 다만 지난 시즌 키움에서는 9경기 출전에 그치며 타율 0.222, 무홈런, 2타점에 머물렀다.
올해 프로야구 2군리그에 참여하는 울산 웨일즈는 포수 1명 계약이 완료되면 국내 선수 구성을 마친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