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L의 승점 삭감 징계에 성명서는 낸 레스터 시티.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20610460808365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잉글랜드풋볼리그(EFL)는 6일(한국시간) 레스터가 2023-2024시즌까지 3년간 리그 수익성 및 지속가능성 규정(PSR)을 위반해 승점 6 삭감 징계를 부과했다고 발표했다. 프리미어리그 독립 조사위원회가 EFL 규정 위반을 확인하고 징계를 권고한 데 따른 조치다.
레스터는 3년 평가 기간(2022~2024년) 동안 PSR 기준치를 2천80만 파운드(약 413억원) 초과했고, 연례 재무제표 제출 기한도 어긴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30경기 10승 8무 12패로 승점 38을 쌓았던 레스터는 승점 32로 줄어 17위에서 20위로 추락했다. 골 득실 차로 22위 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언을 앞서 강등권(22~24위)은 간신히 면했다.
레스터 측은 최대 12점 삭감 가능성이 거론된 점을 감안하더라도 이번 징계가 "참작 사유를 반영하지 못한 과도한 처사"라며 유감을 표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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