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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 믹스더블 부부 3쌍 출전' 노르웨이·스위스·캐나다 커플..."성공 비결은 소통"

2026-02-10 02:50:00

노르웨이의 크리스틴 스카슬리엔(오른쪽)과 마그누스 네드레고텐. 사진[AP=연합뉴스]
노르웨이의 크리스틴 스카슬리엔(오른쪽)과 마그누스 네드레고텐. 사진[AP=연합뉴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컬링 믹스더블에 부부 커플 세 쌍이 출전해 이목을 끌고 있다.

AP통신은 9일(한국시간) 노르웨이의 스카슬리엔-네드레고텐, 스위스의 슈발러 부부, 캐나다의 갤런트-피터먼 부부를 조명했다. 세 쌍 모두 성공의 핵심으로 원활한 소통을 꼽았다.

2018 평창 동메달리스트 스카슬리엔-네드레고텐 부부는 경기 직후 서로의 감정을 '한 단어'로 전달한 뒤 30분이 지나서야 경기 복기를 시작한다. 중요한 일 직후 행하는 비공식 평가인 '핫 워시' 과정을 통해 감정을 털어놓는다고 설명했다.
스위스 슈발러 부부는 경기 전 짧은 키스를 나누는 다정한 모습으로 주목받는다. 생후 1년 된 아들을 이번 올림픽에 데려왔으며, 경기가 끝나면 제일 먼저 아들에게 달려가는 등 가족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캐나다 갤런트-피터먼 부부도 어린 자녀를 동반했지만, 경기장에서는 남들이 부부로 알아차리기 어려울 정도로 전문가답게 상황을 처리한다. 갤런트는 "소통이 잘될 때 우리는 좋은 성과를 낸다"고 말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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