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의 크리스틴 스카슬리엔(오른쪽)과 마그누스 네드레고텐. 사진[A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20919392700007dad9f33a29115136123140.jpg&nmt=19)
AP통신은 9일(한국시간) 노르웨이의 스카슬리엔-네드레고텐, 스위스의 슈발러 부부, 캐나다의 갤런트-피터먼 부부를 조명했다. 세 쌍 모두 성공의 핵심으로 원활한 소통을 꼽았다.
2018 평창 동메달리스트 스카슬리엔-네드레고텐 부부는 경기 직후 서로의 감정을 '한 단어'로 전달한 뒤 30분이 지나서야 경기 복기를 시작한다. 중요한 일 직후 행하는 비공식 평가인 '핫 워시' 과정을 통해 감정을 털어놓는다고 설명했다.
캐나다 갤런트-피터먼 부부도 어린 자녀를 동반했지만, 경기장에서는 남들이 부부로 알아차리기 어려울 정도로 전문가답게 상황을 처리한다. 갤런트는 "소통이 잘될 때 우리는 좋은 성과를 낸다"고 말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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