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전 수비 중 펜스와 충돌해 허리에 자극을 입은 문보경(LG)이 8일 도쿄돔에서 열리는 2026 WBC C조 대만전에 5번 지명타자로 출격한다.
류지현 감독은 "수비 부담만 덜어주기로 했다"고 부상 관리 배경을 설명했다.
문보경의 DH 전환은 라인업 전체를 재편했다. 김도영(KIA)이 대회 첫 3루 수비를 소화하고 위트컴(휴스턴)이 1루 글러브를 낀다.
조별리그 통과를 위한 필승 대만전 마운드는 류현진이 맡는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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