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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에 박혀도 타석은 지킨다' 문보경, 대만전 DH 출격...김도영 첫 3루 수비

2026-03-08 11:12:00

문보경 / 사진=연합뉴스
문보경 /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몸은 아파도 방망이는 내려놓을 수 없다.

일본전 수비 중 펜스와 충돌해 허리에 자극을 입은 문보경(LG)이 8일 도쿄돔에서 열리는 2026 WBC C조 대만전에 5번 지명타자로 출격한다.

류지현 감독은 "수비 부담만 덜어주기로 했다"고 부상 관리 배경을 설명했다.
그럼에도 문보경을 타선에서 뺄 수 없는 이유는 수치로 증명된다. 체코전 선제 결승 만루홈런으로 5타점을 폭발시켰고 일본전 1회에도 2루타로 2타점을 추가하며 이번 대회 핵심 해결사로 자리매김했다.

문보경의 DH 전환은 라인업 전체를 재편했다. 김도영(KIA)이 대회 첫 3루 수비를 소화하고 위트컴(휴스턴)이 1루 글러브를 낀다.

조별리그 통과를 위한 필승 대만전 마운드는 류현진이 맡는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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