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총민.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020412564007473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4일 중국 하얼빈으로 출국하는 선수단 본단과 함께 발표된 이번 공동기수는 각 종목의 차세대 주자들이다. 이총민은 지난 시즌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에서 신인으로는 이례적으로 MVP를 차지한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의 새로운 희망이다.
컬링 여자 대표팀의 스킵을 맡은 김은지는 이번 대회 금메달 유력 후보다. 팀 내 맏언니이자 주장으로서 선수단을 이끄는 리더십도 인정받았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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