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내 아이 스포츠 영재 만들기'[신사우동 호랑이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1212133512015935e8e9410871439208141.jpg&nmt=19)
1998년 프로야구 LG 트윈스에 입단한 뒤 짧은 선수 생활을 마치고 한국프로골프(KPGA) 프로골퍼로 제2의 인생을 사는 조현(48)씨는 딸(프로골퍼 조해연)에게 운동을 가르치고자 공부한 트레이닝 이론과 경험을 책에 녹여냈다.
'스포츠 재능은 타고나기도 하지만 길러지기도 한다'는 게 핵심으로, 조씨는 아이가 운동선수로 성공하는 90%는 노력과 환경으로 결정된다고 주장한다.
신사우동 호랑이가 펴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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