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골퍼 이정은. 사진[AF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083012035005205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30일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 보스턴 TPC에서 열린 LPGA 투어 FM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이정은은 보기 없이 버디 5개만 잡아 67타를 쳤다. 중간 합계 7언더파 137타로 전날 공동 31위에서 공동 7위까지 24계단 상승했다.
이날 악천후로 절반 선수가 라운드를 마치지 못했을 정도였지만 이정은은 침착함을 잃지 않았다. 10번 홀 첫 버디를 시작으로 13-14번 홀 연속 버디, 후반 1번과 4번 홀에서도 버디를 추가하며 안정적 플레이를 펼쳤다.
중국 신인 미란다 왕이 11언더파 133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고, 마들렌 삭스트룀(스웨덴)이 9언더파 135타로 2위를 기록했다. 1라운드 선두 김세영은 8언더파로 공동 3위에서 경기를 중단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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