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팀 단장 루크 도널드(왼쪽)과 미국팀 단장 키건 브래들리. 사진[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090411111002894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루크 도널드 단장(잉글랜드)은 4일 16일부터 이틀간 미국 뉴욕 파밍데일 베스페이지 주립공원 블랙코스에서 단체 답사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유럽팀은 15일 영국 웬트워스 클럽 BMW PGA 챔피언십 종료 후 전세기로 뉴욕에 이동한다. 선수 12명 중 제프 슈트라카(오스트리아)를 제외한 11명이 답사에 참여하며, 에이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도 동행이 확정됐다.
미국팀은 12일부터 캘리포니아 내파 실버라도 리조트 프로코어 챔피언십에서 실전 감각을 끌어올린다. 12명 중 잰더 쇼플리와 브라이슨 디섐보를 제외한 10명이 출전한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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