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투하는 곽빈.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20619214403274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곽빈은 6일 KBO가 발표한 WBC 최종 30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구단을 통해 "류지현 감독님과 코치님들께 감사드린다. 다치지 않고 한계 이상의 최선을 다해 부딪혀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시즌 19경기 5승 7패 평균자책점 4.20을 기록한 곽빈은 비시즌 동안 한국과 사이판, 시드니에서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1월 대표팀 사이판 전지훈련에서 24구, 이어진 두산 호주 전지훈련에서 네 차례(27일 31구~5일 58구) 불펜 투구를 소화했다.
한편 한국계 선수로 발탁된 MLB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소속 저마이 존스도 SNS를 통해 기쁨을 드러냈다. 존스는 대표팀 유니폼 사진과 함께 "이런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리고 매우 기쁘다"고 적었다. 그는 지난 시즌 72경기에서 타율 0.287, 7홈런, 23타점을 기록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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